[영진공 65호]11월의 포토제닉

구국의 소리
2006년 12월 18일

11월의 포토제닉을 발표합니다.

국회에서 의장직권상정으로 비정규직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뭐 통과시킬 수야 있다고 보는데, 그게 의장 직권 상정이라는 게 참 감동적이더군요.

그렇게 금쪽같이 아끼고 아끼던 직권상정을 한나라당이 동의하면 사용합니다. 직권상정의 직권은 한나라당 직권이었습니다. 각설.

그리하야,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법안 통과 후 국회 내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합니다. 이 사진은 그 기사에 첨부된 사진입니다. 물론, 저작권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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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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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뚱~

이것이 국회의원의 모습입니다. 빠져가는 머리, 갈라진 입술, 주름진 피부, 거친 손,

어디 이런 국회의원 보신 적 있습니까? 심지어 같은 당 노회찬 의원도 비포/애프터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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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보이시죠? 그렇습니다. 머리를 관리하기 시작한 겁니다. 자신의 말로는 탈모를 방지하는 여러가지 약이나 제품을 사용했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국회의원들 모습은 어땠습니까? 마누라가 공천뇌물 받아쳐먹고 징역형을 받았지만 몇 개월 버로우 타는 걸로
끝. 다시 국회에 얼굴을 들이민 한 국회의원은 쌍꺼풀 수술까지 하고 나타났습니다. 바로 이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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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회의원과 단병호 의원의 얼굴. 너무나 비교되는 두 얼굴입니다. 그리고 이건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두 얼굴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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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역시 옛날 사진이 아니라 당일 사진입니다)

11월의 포토제닉. 그래서 단병호 의원입니다.

서비스로 옛날 짤방 추가. 국회의원이 되기 전 단병호. 국회에서 끌려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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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놀이터 편집장의 성토
철구(http://chulg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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