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오빠의 일침


일침[一鍼] 침 한 대라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경고를 이르는 말.
 

문득 깨달았다.
명박오빠 관련 기사엔 유난히 일침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는 걸.
오빠가 그렇게 일침을 자주 놓던가? 궁금해져서 한번 검색해 봤다.
그러자 줄줄이 나오는 기사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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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당일부터 시작해 볼까?
아침 일찍 투표를 마친 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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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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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어 수군거리면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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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서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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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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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무자년 새해를 맞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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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또다른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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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와 박수 속에서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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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새 두 번씩 같은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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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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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에서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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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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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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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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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대상 아침 방송에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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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하지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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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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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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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취임 전 ========================

대통령 취임하고
첫 업무보고부터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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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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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회적으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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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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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에 앞서
차 마시다가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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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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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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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책하고, 꼬집고, 쓴 소리를 퍼붓고, 일침.
(헐… 안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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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고, 호되게 꾸짖고, 질책하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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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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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는 없슈.
일기예보에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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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취임하고 27일(한달도 안 됐음)============
========= 참고로, 중복되는 내용의 기사는 최대한 뺀 것=========

그런데 이런 깐깐하고 무서운 오빠가
드디어 ‘칭찬’도 아닌 ‘극찬’을 했다는 것임.
대체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하면 오빠에게 극찬이란 걸 받아볼 수 있음?
가슴이 두근거렸음. 부랴부랴 기사를 읽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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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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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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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공 도대체

“명박오빠의 일침”의 8개의 생각

  1. ㅋㅋㅋㅋㅋㅋ
    원래 말을 좀 한두 마디씩 끊어서밖에 못하는 듯해요.
    “이명박 대통령 일장연설” 같은 기사는 절대로 나올 수가 없음. 게다가 여기저기 타박하고 다니는 게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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