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뉴타운, 삼성, 광우병, 물가, 유가, 아마츄어리즘, 패거리정치 …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도대체 뭐가 경제살리기고 뭐가 국정안정인거냐.
문득 생각나는 영화가 하나 있다.
Monty Python의 걸작 <The Meaning Of Life>(1983).
그 중에서 Part 6을 준비 해 보았으니 감상해 보시라.
단, 식사 직전이나 직후에는 감상을 자제해 주시고 … 한글자막은 없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시라 ^.^
몬티파이튼의 영화 중에서 제일 보고 싶었던 건데 만날 기회가 없었네요 ㅠ.ㅠ
이번에도 스킵하고 한꺼번에 볼려구요 ^^
꼭 보세요 … 저도 참 재밌게 봤거든요 … 자주 들러주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