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화국
딴지 영진공
1980. 5. 18.
28년 전의 그 날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시민들은 희망의 새벽을 밝히고자 거리로 나섭니다.
영진공
그러고보니 내일이 518 이네요. 벌써 28년이나 되었다는 게 새삼 놀랍습니다. 그동안 우린 뭘한 것인지, 암담하네요…
진부한 인용이지만, 동트기 전이 더욱 어둡다고들 하죠 … 곧 오실 곱고 해사한 햇살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자고 다짐하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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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내일이 518 이네요. 벌써 28년이나 되었다는 게 새삼 놀랍습니다. 그동안 우린 뭘한 것인지, 암담하네요…
진부한 인용이지만, 동트기 전이 더욱 어둡다고들 하죠 … 곧 오실 곱고 해사한 햇살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자고 다짐하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