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한겨레 배후는 우리(영진공)다. <영진공>은 이 땅에 상식을 되찾기위한 우리 시민들의 불복종운동에 동참하고자 아래와 같이 신문광고를 게재했습니다. 이뻐해 주세요 ^^;;; 한겨레 신문 <2008. 5. 31> 경향신문 <2008. 6. 2.> ik15.bmp
미리 알려주셨으면 얼마 안되는 돈이나마 참여가 가능했을 것 같은데… ^^ 아무튼 정말 장한 일을 하신 것 같습니다.
마음만으로도 이미 참여하셨다능 … ^^
정부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답답하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 뭔 이따구 “머슴”이 있는지, 원 …
오전에 경향신문을 보다보니 눈에 띄더군요.
저는 영진공이 무슨 의미일까 했는데.. 영화진흥공화국이군요.ㅎㅎ
마치 와레즈 같았답니다.
와레즈 ㅋㅋㅋ … 자주 들러주세요 ^^
브라보~
감솨 … 더 열심히 하겠”읍”니다 ^.^
금방 경향신문에서 광고 봤어요
2MB 퇴치하는 그 날 까지 힘내요~~
님도 힘내시고요 … 아자, 아자 ^^
와우! 멋지십니다~ 🙂
아유, 별 말씀을 … 감솨요 ^^
우리가 이길 것으로 확신합니다.
화이팅!
아자, 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