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소원이 무엇이냐?”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셋째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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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金九) 호 백범, (1876년 8월 29일 ~ 1949년 6월 26일)

“1949년 6월 26일, 서울의 자택인 경교장에서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암살당하였다.
안두희가 한국전쟁 이후 사면을 받고 군납업체를 운영했기 때문에 권력층의 보호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만 될 뿐, 그 배후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같은해 7월 5일 국민장으로 효창공원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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