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이래서 인기인가보다.

 

 


 


 



 


 


 


정말 그런가보다. 그래서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인기인가보다.


 


어릴 때 부터 악을 악을 써서 입시경쟁을 지나고 스펙경쟁을 지나왔는데, 취직이 안되서 엄마네 슈퍼에나 얹혀 살면서 외상값이나 적는게 젊은 애들 현실이라서 인기인가보다. (5446특수부대의 훈련병들간의 치열한 생존 경쟁은 우리 입시전쟁 스펙경쟁 취업경쟁이 아닌가.) – 류환


 


어릴 때 부터 꿈을 가지고 살라해서 꿈을 갖고 멋스럽게 살라했는데, 오디션 하나 통과 안되는게 젊은 애들 현실이라서 인기인가보다. (오디션의 서바이벌과 5446의 서바이벌은 비슷하지 않은가.) – 리해랑


 


 


 



 


 


 


어릴 때 전교 1등하고 공부 잘해봤자 내 현실은 결국 동네 바보 백수 건달인데, 그런 나를 멋있다고 전교 1등 하려고 아등바등 공부하며 올라오는 아랫세대가 너무 안쓰러운게 젊은 애들 현실이라서 인기인가보다. – 리해진


 


맘씨 좋은 동네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비수를 꽂는게 기성세대인 것이 요새 젊은 애들 현실이라서 인기인가부다. – 서상구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노력하면 이루어지는 선진조국에 태어난 줄 알았는데, 되는 일이 없어서, 여기가 대한민국이 아니고 북한인가 싶은게 요새 젊은 애들 현실이라서 이런 비유가 먹히나보다.


 


 


 



 


 


 


그런데 자꾸 투항하라고 ‘일자리에 대한 눈을 낮추라고’하는 기성세대가 미워서 끝까지 투항하지 못하는게 요새 젊은 애들 현실이라서 이런 비유가 먹히나보다.


 


수습 안되니까 끝에 다 죽어버리냐고 시나리오작가랑 감독을 욕했는데. 수습안되니까 젊은 애들 다 죽으라고 하는게 우리 현실인것 같아서 가심이 쫌 아프다.


 


 


영진공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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