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영화진흥공화국
딴지 영진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가 故 박경리
1926. 10. 28. ~ 2008. 5. 5.
편히 잠드소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의 한가지 생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응답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글 탐색
이전
이전 글:
축산과 낙농산업의 매트릭스 (Welcome to the Meatrix …)
다음
다음 글:
주변 인물들을 향한 영화 속 시선에 관하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