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위
2006년 12월 27일
빨간책 읽어주는 여자 최초 제목은 올댓*스였습니다.
미드*잇 요청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사실, 제목이 좀 마음에 안들었죠.
뭐, 이것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좀 더 노골적이어서 방송 제목으로는 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던데…. 댓글이 무려 6개(그중 3개가 ㅡㅡ;;;)로 2편마저 올립니다.
뉴스 앵커하다가 잠시 딴 거 하는
그럴껄(ti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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