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추억을 닮아,

사랑은 추억을 닮슴니다
인생은 한편의 영화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시간이 흘러도
영웅은 존재 합니다
아니 그 추억은 그 시대의 사람들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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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입니다. 그분은 이제 머리털이 안계십니다.
그래도 삼손과는 달리 죽을힘을 다해 미국 평화를 지키십니다.
작년에 본 록키님을 보는 듯 했습니다. 세상의 젊은이들이 버릇없고 나약하다고 생각하시고
나이든이를 무시한다고 생각하여 몸소 몸으로 교훈을 내려 주십니다.

실베스타 스탈론을 우리 가슴에 새긴게 록키 시리즈라고 하면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를 우리 가슴에 새기게 만든 영화는 역시 다이 하드 입니다. 그리고 3편 이후에 그나마 식스 센스로 체면 치례하시면서 큰 별 볼일 없으시던 브루스 아져씨도 다시 한번 4편으로 부활의 몸짓을 우리에게 보내십니다.

사실 다이하드 4는 시기를 잘못 택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변신로봇과 싸우시려는 생각을 하셨는지 그래도 장렬히 싸우셔서 1억불의 고지를 넘으셨습니다. 다이하드 4는 장렬하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하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맥클레인의 적도 이제는 세계제일의 핵커입니다. 근데 나이드신 맥클레인 아저씨는 (사실 10대들은 할아버지라고 불러도 될지도) 컴맹입니다 근데도 포기 하지 않습니다 자동차로 헬기도 잡고 정말 끊입없는 지구력과 정신력 몸뚱이 하나로 또 한번 미국의 평화를 지키십니다.

매번 스케일을 키워야 한다는 속편의 법칙을 충실을 지키는 다이 하드 4의 스케일은 기존과는 CG의 발달과 함께 훨씬 자연스럽고 커졌습니다. 그리고 밀폐된 공간에서의 오밀조밀함을 느끼던 기존과는 달리 활동 범위도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다이하드의 재미는 스케일이 아닌 죽도록 고생하는 맥클레인 형님의 애처러움에서 나옴니다. 이제 정말 나이가 드셔서 몸매 및 머리는 좀 꽝이지만 냉소적인 유머와 함께 끈질긴 지구력은 다이하드만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듯이 사실은 1편이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였겠지만 그래도 지난 20년동안 맥클레인 형님과 함께 한 추억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가 되셔도 나름대로 줄거리를 좀 바꾸어도 되니까 5편을 기다리게 됩니다.

형님 록키 형님과 함께 소주한잔 하실까요?

사족: 다이하드 제목은 정말 명불 허전입니다. 로봇도 아니고 그렇다고 람보도 아닌데 맥클레인 아저씨 정말 안 죽 습니다. 악당입장에서 게임을 한다면 정말 왕 왕 왕 짜증 날 것 같습니다 ㅎㅎ

영진공 클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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