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의 모노로그, (1) 화장실 예절”의 24개의 생각

  1. 용감하시네요. ㅋㅋㅋ
    여자들한테 저얘기 했다간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다구리에 뒷다마에 만신창이 될듯.

  2. 여자는 똥, 오줌을 모두 내린 상태에서 싼다
    남자는 똥은 내리고 오줌은 올린 상태에서 싼다
    3:1
    내린게 낫다

  3. 전 여잔데.. 솔직히 그런거 ..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어요;
    내려있으면 올리믄 되고 올려있으면 내리믄 되는것인데..

    1. 동생 왈 “변기가 올라가 있으면 엉덩이가 가끔 빠진다 말이야”

  4. 오줌이 시트에 튈 수도 있기 때문인거 같은데요

    딴건 몰라도 이는 남자화장실에서도 좀 지켜야 한다 생각하네요
    보면 소변기를 사용 안하고 꼭 대변보는 칸 안에 들어가서 일을 치루시는 분들이 계신데 처리가 영 깔끔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아요
    시트에 여기 저기 자기 오줌 튀겨 놓고;;;
    운동에너지고 뭐고 이는 위생과 배려의 문제죠
    자기 혼자만 사는 공간이라면 몰라도 타인과 함께 쓰는 공간에서 조그만 에티켓 하나 쯤 지키는게 힘든 것두 아니고, 시트 올리고 내리다 어꺠가 빠지는 것두 아니고ㅎ^^
    저요? 남자죠 ㅎ꼬박 지키냐고요? 네~ 용변 볼 때 올리고 보고나선 내려 놓죠
    집에 여자가 둘이라(성깔 좀 있는 ;;;;)

    1. 그림이 잘못 그려졌네요. ^^; 여자들이 왜 남자들 ‘시트 올려서’ 소변 보고선 여자를 위해 변기 시트를 내려놓지 않으냐고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남자가 시트 내린 채 소변보면 당연히 안되죠. 다 튀게시리…ㅎㅎ

  5. 대부분의 가정에선 여자가 매번 화장실청소하는데,
    남자 입장에서 커버 내리는 것 하나 안해준다면
    욕먹어도 사실 할 말 없지요;;;
    남자들 소변이 생각보다 주위로 많이 튀는데,
    꼬박꼬박 청소 안하면 이게 의외로 지린내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여자들끼리만 쓸 때에 비해
    3배 정도는 더 자주 청소해야_ _);;(경험담)
    윗분 말대로 시트에 소변이라도 튀어 있을 땐
    그야말로 카오오오스

    머 남자가 매번 화장실청소한다면
    여자쪽이 남자를 위해 커버라도 올려주는 게 예의겠죠-

    1. 죄송. 그림이 잘못 그려졌네요. 변명은 윗 댓글에…^^; 저도 시트에 소변 묻어있는거 싫어용~

  6.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변기커버를 올리고 내리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남자분들이 화를 내야 되는 것일수도 있군요…^^;;;;

  7. 예의와 위생으로 따진다면 그냥 볼일 보고 덮게와 뚜껑을 모두 덮은체로 물을 내리는게 예의임.

  8. 지금 커버 올리고 내리는게 중요한가요? 좌변기 앞에 남자들이 서서 오줌쌀 때 소변이 얼마나 튀는데 눈에 안보인다고 깨끗한게 아니잖아요. 글구 젠젠님 말씀대로 볼일 다 보면 뚜껑을 아예 덮고 물을 내리는 습관을 들입시다. 그러니까 커버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예 뚜껑이 닫혀있어야 한다는거죠.
    내용도 그렇지만 결혼했다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마무리가 참 아쉽네요. 와이프 생각도 좀…앉아서 오줌 싸는 남자야말로 매력남이니까요.

    1. 어머! 제 남친은 앉아서싸는데. 후천적 학습에 의해 고침. 어머니가 좋아하신대요 오줌 안튄다고.

    2. 전 남성이 서서 볼일을 보는게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보는데요. 왜 그게 그렇게 큰 분쟁거리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물론 서서 볼일을 보면 변기 주변에 많은 잔유물이 튀는거는 압니다. 그렇다면 변기 청소를 요구하면 되는거죠. 이 문제의 핵심은 남성이 소변을 서서누든 앉아서 누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여지껏 청소가 여성들의 몫으로 남겨졌기 때문이잖아요.
      그리고 좀 심술궂게 얘기해서 이렇게 트집을 잡는다면 끝이없죠. 여성들도 공중 화장실에선 변기 시트 더럽다고 오만 짓(?)을 다해서 화장실을 더 더럽히잖아요.
      앉아서 싸는게 매력남이 아니라 화장실 청소를 하는게 매력남일듯 하군요. 물론 남녀 모두 뚜껑을 덮는건 에티켓이겠죠.
      글구. 이 카툰이 얘기하는 바는 커버 가지고 싸우자!가 아니라 별 싸울 것도 아닌 거 가지고 큰소리 내지 말자는 거였음.

    3. 구지 치우지 않게 애당초 더럽히지 않는 방법으로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커버가 중요한게 아니라 뚜껑이 닫혀있어야한다고 했을텐데요. 이런 의견으로 트집잡히고싶지 않으면 차라리 서서 오줌눈뒤엔 반드시 청소한다는 내용의 만화를 그리지 그러셨어요? 이 만화에는 위생얘긴 전혀 없는데요, 커버 올릴수도 있지 왜 짜증이냐 뭐 이런 불만때문에 그리신거 아닌가요?
      사실 커버 올려놓은거 보고 짜증나는건 거기에 몇방울 튀어있는 오줌이 거의 동시에 발견되기 때문일걸요? 매번 커버 내리고 오줌 닦고 했을 여자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실제로 남자들이 서서싸는 높이(!)에서 변기 물로 떨어질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크기로 더 많이 튀어올라서 위생에 정말 나쁘다고 합니다.
      커버 올리는 문제에 운동에너지가 나오는 것도 재미보단 좀 억지스럽고 유부남이라 다행이라는 마무리가 무책임해보여서 리플 쓴겁니다. 남성용공중화장실은 안가봐서 그리신 분과 같은 트집은 못잡지만 여성용공중화장실 얘기가 왜 나오나 어이가 없네요. 이건 불특정 다수가 쓰는 공중화장실 이야기가 아니라 화장실을 공용으로 쓰는 남녀의 이야기 아닌가요?
      별 싸울것도 아닌 거 가지고 큰소리 내지 말자는 입장부터가 좀 무심한거 같네요. 유부남이셔서 다행이세요.

  9. 허허허~ 오줌테러(?)에 대한 어떤 트라우마가 있길래 웃자고 그린 그림에 죽자고 정색을 하며 비아냥거리기까지 하시나요?

    물론 남자가 서서 누면 보이지 않은 수많은 오줌방울들이 튈거고 암모니아는 친수성이 약해서 물에도 잘 씻기지 않기 때문에 앉아서 누면 좋지만 인류발달학적으로 보면 앉아서 누는 행위에 위화감을 느끼는 남자가 많으니까 서서 소변을 본 후엔 꼭 유한락스로 변기를 왼쪽으로 3번 오른쪽으로 3번 닦아주세요. 블라블라….. 하며 그 동안의 변기와 여성 인권신장에 관한 가슴 속에 품었던 이야기를 철학적, 문화적, 과학적, 의학적, 위생학적, 진화론적 관점에서 구구절절 친절하게 그려주면 이런 오해도 없고 좋겠지만 논문 발표하려고 그린 것도 아닌, ‘커버 올리고 내리는 문제를 물리학적으로 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간단히 그린 그림을 가지고 뭐가 그렇게 여자들을 무시하고 무책임하다고 반응을 하십니까? 제 카툰이 그렇게 다큐멘터리스럽고 선동적입니까? 사실 변기 커버가 무거워봐야 얼마나 무겁겠습니까. 그거 올리는 게 무겁고 힘들어서 여자들한테 짜증스러워 저 카툰을 그린 것으로 이해하셨다니 참으로 세상을 호전적으로 해석하시는군요.

    위생에 민감하신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서서 소변의 눌 때와 마찬가지로 앉아서 소변 누는 것도 튀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앉은 자세니까 신체로 직접 튀겠지요. 위생기준으로 보자면 변기시트 보다 이게 훨씬 더 위험해 보이는데요?

    1. 웃자고 그리셨는데 별로 안웃겼구요, 리플 다신거 보다보니까 점점 더 안웃기네요. 그냥 웃자고 그린건데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다, 정도로 말했으면 모르겠는데 만화 그리실때 본인 의도랑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에 대해서는 별로 염두를 안하시나봐요. 여긴 아무나 와서 볼 수 있는데잖아요.
      그리고 정색은 위에 님 리플보고 나서 어이가 없어서 한거거든요? 처음부터 제가 정색했는지 다시한번 보시길.
      변기와 여권신장 어쩌구 하는거보니까 더더욱 어이가 없어요. 이건 그냥 위에 9^^님 얘기대로 화장실 같이 쓰는 사람들끼리의 배려나 위생에 대한 문제 아닌가요? 무슨 트라우마 씩이나.
      다시 위 만화만 봐도요, 그림속 여자가 머리뜯고 짜증을 내는데 그걸 보고 이해가 안간다며 대수롭지 않게 뭐라 하는 걸 보고 느낀 제 의견 말한 것 뿐입니다. 작가가 원치 않는 감상평 달아 죄송하네요. 안녕히계세요.

    2. 이렇게 호전적인 사람(여성이든 남성이든)분의 애인이라면….
      좀 힘드시겠네요. 포인트도 많이 빗나간 듯 하고요.

      조금 과하게 해서 예를 들자면
      “호랑이가 떡하나주면 안잡아가지”하는 스토리도
      산의 해발 몇m에서 호랑이를 만났는지(호랑이는 몇m이하에서만 살기때문에)
      몇 시경이였는지(호랑이는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활동시간이 아니므로)
      둘은 호랑이언어로 대화했는지 우리말로 대화했는지
      (호랑이의 구강구조상 한국어 발음을 할 수 없다든지)
      왜 굳이 엄마는 먼 길로 장사하러 나갔는지
      (지역상권협회의 횡포 혹은 여성으로서의 인권이나
      여성노동자에 대한 노동권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닌지 확인)
      떡 바구니에 보자기를 덮었는지 안 덮었는지(떡의 위생상태 확인)

      저 전래동화 만든 사람은 본인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를 생각치 못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사과해야하고, 나는 원치 않는 감상평(질문)을 달아서 사과해야겠습니다.

    3. 입쎄롱님 저의 애인은 별로 피곤해하지 않으니 걱정은 마세요. 세상에 사람보는 취향이 한두개는 아니잖아요?
      다음부턴 나는 저런 여자가 피곤하다..라고 해주세요.

      제 댓글보다 님의 예가 포인트에서 더 많이 빗나간거 같아서 좀 보태면요,
      그런 말 하면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어진다’ 라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오히려 여성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을 심어주는 것 같다는 거에요.
      상대방(그림속에 짜증내는 여자)이 왜 그러는지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없구 그냥 물리학적으로 색다르게 접근해 웃길려고 한거같은데 별로 웃기지도 않았다는 거에요.
      솔직히 전 물리는 흥미가 없지만, 중력을 생각하면 올라가 있는거 내리는게 내려온거 다시 올리는거보다 쉬운일 아닐까요?
      ‘물리학적으로 보자면 화를 내야 하는 쪽은 남성’이라고 한것까진 뭐 좋다해도, 마지막에 ‘난 결혼했어’ 이런 말이 아니라, ‘세상은 물리학적으로 따질 수 없는 것도 많아 임마’ 이정도 해줬으면 조금은 웃을 수 있었을 것 같네요.

  10. 이거 디게 간단한 문제인데.

    물리학 법칙까지 이용해도 말이죠…

    그러니까 저 만화가, “상대방이 내 사용법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화장실 변기 커버를 만들어 놓았을 경우, 내가 사용하기 알맞는 상태로 돌릴 때 드는 에너지”를 설명해 준건데요. 그 경우에는 여자가 힘이 덜 드는게 맞아요.

    하지만, “내가 볼 일을 다 보고 난 후, 상대방이 사용하기 편한 방식으로 되돌려 주는 경우 드는 에너지”는 딱 반대거든요. 남자는 아주 작은 힘을 중력 방향으로 가해주기만 하면 되구요, 여자가 남자가 사용하기 좋게 해주려면 위치에너지가 0이 된 것을 다시 힘 써서 올려줘야 하지요.

    난 저 만화에서 남자들이 반대경우는 생각 안하고, 남자들 끼리 저런 얘기하고 있으니까 그게 웃음의 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손바닥만 뒤집으면 반대 경우가 있는데도 생각안하는 거 말이에요. 그래서 전 작가분 홈피에 이 만화 올라왔을 때 “그런 이유로 저는 그냥 제가 커버 내리고 씁니다.”(전 여자입니다)라고 썼었거든요. 그런 이유라는 건 입장 바꿔생각해 보면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똑같기 때문이라는 것이거든요.

    근데 댓글 보니까 나 처럼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나봐요! 저는 당연히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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