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리포터와 불의잔
– 헤르미온느가 어디가 어때서? 배부른 포터쉐끼
2. 트랜스 포머
– 커머셜 필름의 효용을 보여주는 최접점.
3. 그놈 목소리
– 보다 잤다.
4. 남극일기
– 내츄럴시티의 재발견보다 흥분되는 쾌감, 이게 왜 구리다는거지?
5. 미녀는 괴로워
– 김아중이 이상하게 생긴건 아니네.
6. 일번가의 기적
– 하지원 복근만큼만 네러티브 관리가 되었다면…
7. 디워
– 이거 봐야 나도 주륜데…ㅠ,.ㅠ;;
8. 다이하드 4.0
– ㅅㅂㄻ 영화특급..
9. 타짜
– 영화계의 최훈이군화.
10. 극락도 살인사건
– 훗, 리얼라이프에는 황우석이 있는걸…
11. 300
– 천당도 줄서 가라면 안갈 판인데, 왕까지 복근있는 나라는…
끝.
영진공 그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