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宴, “우리 모두 꿈을 꾸고 있는 건가요 …”

사랑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사랑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사랑은 향기로 맡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느낌으로 간직하는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느낌도 알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전 그 사랑을 하고 있다고 사료 됩니다
아님 그저 우리 모두 꿈을 꾸고 있는 건가요



갑자기 황후화가 생각 납니다. 10만 대군의 부부싸움이 특징인 중국감독들의 화려한 색채로 승부하는 그래서 단순한 부부싸움을 대규모 블록버스터라는 확대 해석으로 권력과 부에 있어서는 부모 형제 사랑도 다 필요 없다는 일상의 교훈을 그리고 세익스피어의 이야기들을 느끼게 하는 그럼 감정들 그럼에도 색체 이외에는 큰 느낌은 없었습니다 ,

그보다 한참 후에 야연을 보았습니다 장쯔이보다는 주신이 훨씬 이쁘고 매력적으로 다가 옵니다만 그보다는 야연을 보면서 사랑을, 그 지긋 지긋한 사랑을 생각하게 합니다. 권력보다 더 중요하다는 듯이 한 여인에게 목숨을 바치는 형을 시해한 황제를 보면서, 태자를 보면서 사랑이 뭐길래라는 마치 유행가 가사의 한구절을 되새김나다. 목숨바쳐 지키지 못했던 지나간 사랑을 생각 합니다. 세익스피어의 구절 구절을 생각합니다.

사실 복잡하고 힘들고 지겨운 세상사를 가장 단순하게 만드는 것은 사랑인 듯 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은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지만 그 사랑후의 이별은 천국을 다시 지옥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도대체 만지지도 보지도 못하는 그놈의 감정은 왜 생긴 걸까요. 나이가 들어도 철이 들어도 복잡해지기만 하는게 사랑일까요.

사실 우리 인간들은 그 사랑을 잘 보살피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만남과 이별, 결혼과 이혼, 그리고 그 와중에서 소형사고 대형사고들이 터집니다. 스캔들이 터지고 신분들이 높아지면 정치문제가 되기도 하고 형사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미숙한 인간들의 자충수로 해결이 안됩니다.

그저 조용히 모든 감정을 차단하고 꿈만 꾸는것이 제일 속편할 듯 합니다.

펑샤오강의 야연은 화려한 색채속에 당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그래도 당신은 사랑에 빠질거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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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공 클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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